@ehwan이 할머니 오시니 좋아요
안녕 하세요
저 이환이에요.
전 오늘도 잘지내고 있어요.
문이 열리는데 누가 오셨나 하고 봅니다.
어! 할머니네. 어제도 오셨는데 오늘도 또 오셨네.
좋은데 제 표정 묘하죠.
ㅎㅎ
이건 완전히 할머니의 숨은 사진 찍기 기술 이예요.
할머니가 사진 찍으시는 걸 알았기에 멋지게 포즈를 취해드렸습니다.
역시 모델 포스가 있고 의젓하지요.
전 당당한 스티미언 @ehwan 이 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 자라면 스티미언 최고의 귀염둥이가 될거라고 믿어요.
그땐 아마 할아버지가 사진 많이 찍어주실 거예요.
저한테 할아버지는 맨날 만나면 그러셔요.
요놈이 언제 커서 할아버지랑 사진 찍으러 가나 하시거든요.
이환이도 빨리 크고 싶어요.
그래서 할아버지 손잡고 꽃구경 갈거에요.
할아버지가 매일 봅봄 노래를 하시는데
아무래도 저랑 손잡고 꽃 구경 가는 꿈을 꾸시나 봐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