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이가 소심해졌다. 열이 나고해서 며칠 고생하더니 수척 해졌다. 병원 치료는 물론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금방 좋아지기는 했는데 노는걸 보니 아무래도 컨디션이 좀 떨어진다. 역동적인 모습을 늘 보여주던 이환이가 오늘은 인형과 다정한 모습을 취한다.
장난기가 보이지는 않으나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환이 모습입니다.
이제 며칠더 있으면 신나게 뛰어 놀겠지요. 이 여름도 이환이에게도 힘든 여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