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cjsdns
귀한 님 오시고 하루 이틀 사흘 삼칠일 지나 석 달 열흘되셨네
숨소리마저 조심조심 기쁨으로 받드노니 곱고 신비하고 축복의 날들이라
감사 감사 감사드리오니 천지신명이시여!
이 보살핌 더욱 든든히 하옵시고
이 사랑 끊임없이 덧칠하시옵고
이 은혜 날마다 자라 감사기도 올리게 하소서
오늘이 손자 이환이의 백일입니다. 할아버지로서 축하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시를 지어 손자에게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