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날 이환이가 할머니하고 놀러 왔나
엄청 추운 오늘 오후 이환이가 왔다.
귀하고 반가운 손님 이다.
손자랑 노는 이환이 할머니 증조 할머니 이환이 앞에서 애교를 떠시는중...ㅎㅎㅎ?
할머니의 이환이 얼르기가 잘 통하지 않는다.
증조 할머니까지 이환이 얼르기에 나섰는데 이환이는 왜들 이러시지 하는 표정이다.
증조 할머니의 열의에 왠지 보답을 해야 할거 같다는 표정으로 따라 나선다.
뭔가 따라하면 좋을것 같은 표정으로 따라하기 시작하는 이환이가 귀엽다.
사상 초유의 한파로 기록되는 추위를 무릅쓰고 할머니를 만나러온 이환이
우리집 복덩이 임에 틀림없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이환이가 고맙고 한없이 사랑스럽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