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저는 먹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살이 많이 쪘지요 ㅠ 예전에는 피자 먹는걸 좋아했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 동네로 이사 오고나서 부터는 피자 시켜 먹는 날이 많이 줄었습니다. 왜냐하면 코스트코 지점이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피자가 먹고 싶으면 운동삼아 걸어서 코스트코로 향합니다.
회원제 쇼핑몰인 코스트코는 연회비 약 4만원정도의 돈을 내고 카드를 만들어야 들어갈수 있고, 쇼핑이 가능합니다. 현금이나 삼성카드만 받지만, 워낙 쇼핑몰이 크고 질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 쇼핑몰을 찾지요. 특히 주말이 되면 이 일대 교통이 마비가 될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대부분 많이 사야하니 차를끌고와야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동네 주민이라 피자가 땡기는 날이면 그냥 가서 피자만 사먹었습니다. 다른곳은 카드를 보여줘야 들어갈수 있는 곳에 푸드코트가 위치해있지만, 이곳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따로 카드를 보여주지 않아도 들어갈수 있습니다.
피자는 총3가지 종류가 있는데 때에따라 많이 바뀌기도 합니다. 페페로니, 치즈, 콤비네이션 이렇게 있고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메뉴는 바로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한조각에 2500원인데 좀 과장 보태서 동네피자 미디움 반정도 크기입니다 ^^; 어렸을때 미국갔을때 미국 피자 크기보고 기겁을 했었는데, 여기서 파는 피자가 그 미국 피자느낌이 납니다.
예전에 많이 먹을때는 혼자서 한판씩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한조각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많이 먹기에는 조금 느끼하고도 하고요 ^^;
코스트코 가실일이 있으면 코스트코 피자 꼭 드셔보세요. 미국 피자가 이런느낌이구나라고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싸고 좋은 곳은 있다, 가성비 좋은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