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동해안으로 놀러왔습니다 ㅋ 어제 눈이 와서 걱정했는데 날씨만 춥고 눈은 더 안와서 다행이네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니 쉬엄쉬엄와도 3시간정도 밖에 안걸리네요. 내린천 휴게소 전망대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미세먼지도 없이 맑은 하늘에 산에는 어제 내린 눈까지 환상적으로 어우려저 너무 멋진 풍경의 연속이었습니다.
겨울바다 파도는 어마어마 하네요.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런가 파도가 엄청거치네요.
점심은 미리예약해둔 대게집에 갔습니다. 서울에서 먹는 대게는 비싼데 아무래도 산지라서 그런가 싸네요. ㅎㅎ 두마리 먹기로 했습니다.
좀 기다리니 맛있게 쪄서 나오네요. 맛있게 다릿살부터 냠냠 순식간에 다 먹어치웠습니다. 대게 너무 맛있어요 ^^
살 다 먹고나니 게장에 밥을 볶아서 이렇게 나오네요. 밥도 게의 풍미와 함께 어우러져 게눈 감추듯 뚝딱 ㅋ
지금은 숙소인 한화설악콘도에 들어왔습니다. 있다가 워터피아 놀러가고 하루를 마무리 지을거 같네요. 1월달 겨울에 이렇게 놀러온건 처음인데 부모님도 만족하시고 저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다음부터는 이런 겨울여행을 즐겨 다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