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비가 오네요. 벚꽃이 비와 함께 떨어지는건 좀 아쉽지만 미세먼지가 사라지는건 좋은일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강남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혼밥을 했습니다.
주소 :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333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연중무휴
7호선 논현역에서 5번출구로 고속터미널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바로 나옵니다. 여기는 좀 특색있는 라멘집인데요. 바로 찍어 먹는 라멘인 츠케멘을 메인으로 하는 곳입니다. 본점은 가로수길에 있고, 여기는 지점이라고 하는데요. 교통편이 이쪽이 편리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들어가면 밑반찬을 줍니다. 양배추를 식초에 절인거 같은데, 유자 같은게 들어있어서 상큼함을 더해줍니다.
이집의 메인 츠케멘L 8000원
참고로 미디움, 라지 둘다 8000원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지로 먹습니다 ^^ 여성분들은 미디움을 선택하시더군요. 먹는방법은 면을 한젓가락 집어서 옆에 있는 스프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일본식 츠케멘은 저 스프가 엄청짜서 살짝 살짝만 찍어먹어야하지만, 여기는 충분히 연해서 넣어 먹어도됩니다. 생긴것은 맵게 생겼지만, 맵지는 않고요, 안에 차슈가 들어있습니다. 같이 나온 김과 면을 한젓가락 해서 먹으면 일반 일본식 라멘과 다른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면을 다먹고 나면, 주방에서 일하신 분들이나 종업원에게 이야기해서 밥을 달라고하여 남은 스프에 밥을 말아 먹을수도 있습니다. 밥추가는 공짜입니다.
요즘들어 라멘집이 엄청 많이 생겼는데요. 새로운 라멘을 드셔보고 싶으시다면, 찍어먹는 츠케멘을 추천드립니다. ^^
P.S 일반적인 라멘도 팔고, 매운맛을 가미한 매운맛도 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