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후배를 만나서 맛있는걸 먹고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스팀잇에 올려봅니다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8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바로 이태원에 위치한 우육미엔입니다. 실제로는 한강진역에서 더 가깝다고는 하는데, 용산에서 영화를 보고 여기까지 걸어갔습니다 ^^; 예전에 대만 갔을때 우육면을 먹어본듯한 기억이 살짝 있는것 같은데 맛이 잘기억이 안나서 이곳에서 우육면의 맛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가게는 1층 2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층에는 주방과 1인석들이 2층에는 이렇게 자리들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태원 우육미엔 2개에 자샤랑군을 주문했습니다.
먼저나온 이태원 우육미엔(8000원) 떨리는 마음으로 국물을 먹어봅니다. 오오 소고기와 간장맛의 조화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밀가루 반죽면이 아닌 밀가루와 계란 반죽면인 에그누들이라 약간 쫀득쫀득한 맛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온 자샤랑군 오징어와 새우로 만든 튀김만두인데 저 하얀소스가 참 맛이었습니다 ^^ 옆에 필터때문에 잘안보이는게 하얀색 단무지였어요. 마치 감자튀김처럼 썰려져 있어서 색다른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배가고파서 열심히 먹다보니 국물에 밥을 말아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킨 이태원 챠오판(8000원) 입니다.
일반적인 굴소스 볶음밥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우육미엔 국물과 같이먹으니 괜찮았습니다. 다먹고 든 생각은 참 맛있다 였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것과 꿔바로우를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맛을 참 표현하는 걸 못하는데 다먹고 나와서 걸으면서 후배가 한 이야기가 이 국수 맛을 잘평가하는 것 같았습니다. '소고기 장조림에 국수를 말아먹는듯한 느낌' 진짜 이 국수의 맛과 가장 근접한 표현인것 같았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러는것 보다는 이 국수가 더 맛있지 않을까요? ^^ 저는 다시 방문할 의사도 있고 다른분들께도 이곳을 추천드리고 싶어서 혹시 이태원쪽에 가실일이 있으시다면 이곳을 한번쯤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