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어제 레고 새턴 V로켓을 조립했는데요. 깨알 같이 이거저거 구현을 많이 해놔서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습니다. ^^ 지금은 저보다 부모님이 더 맘에 들어하셔서 인테리어용이 되어버렸는데요. 잠깐 가지고 놀아보려고 합니다.
발사
제방 컴퓨터 책상에 올려봤습니다 1미터나 되는 녀석이라 책상을 꽉채우네요. 일단 새턴 로켓은 이 상태로 발사 되었습니다. 총 3단으로 이루어진 로켓이고 대기권 탈출을 위해 1억 6천만마력의 엔진 힘으로 대기권으로 향했습니다.
1단로켓 분리, 비상탈출장치 분리
대기권 근처에서 1단 로켓을 분리합니다. 2단 로켓으로 지구궤도에 진입합니다.
그리고 비상탈출 장치도 떨어져 나갑니다.
2단로켓 분리
지구 궤도에 진입한 새턴 로켓은 이제 지구궤도를 벗어나 달 궤도로 전이해야하는데요. 이때 2단로켓도 떨어져나가고 3단 로켓의 추력으로 달로 향합니다
사령선과 달착륙선의 도킹, 3단로켓 분리
이제 달로 가는 궤도가 완성되어 3단로켓을 분리해야하는데 분리 하기전에 사령선과 달착륙선이 도킹합니다.
사령선이 먼저 분리되고 달착륙선을 보호하던 덮개가 벗겨집니다.
우주에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후 사령선을 조작해서 180도 돌려서 달착륙선과 도킹을 시도합니다
마지막으로 3단 로켓과 분리 ^^
달궤도에서 달착륙까지
달 궤도에 도착한 아폴로 우주선은 이제 달착륙을 준비합니다 3명의 승무원중 두명은 달착륙선으로 옮겨타고 한명은 달궤도에 남아 그들을 지원합니다.
이제 달착륙선은 분리되어 달착륙을 시도합니다.
고생 끝에 달에 도착한 달착륙선 ^^ 국기도 꽂고 선외활동도 하고 미리 계획된 활동을 합니다. 그뒤 다시 사령선이 달궤도를 돌아올때까지 휴식도 취합니다.
달을 떠나 지구로
이제 사령선이 달 궤도를 돌아왔습니다. 이제 달착륙선 윗부분이 분리되어 다시 사령선을 만나러 갑니다.
시간에 맞춰 사령선과 만난 달 착륙선
이제 달에서 채취한 월석과 다양한 데이터를 사령선으로 옮기고 승무원들도 옮겨 탑니다.
그리고 달착륙선을 버리고 사령선만 다시 지구로 향합니다.
지구 도착
지구 궤도에 도착한 우주선은 이제 마지막 단계에 돌입합니다. 사령선에서 귀환모듈만 남기고 엔진부분을 분리합니다
이제 귀환모듈만이 남아 지구 대기권을 돌파합니다. 비행기처럼 착륙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기에 긴장을 늦출수 없습니다.
바다에 무사히 착수한 귀환모듈, 구명정과 풍선을 펼쳐 침몰하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구조신호를 보내 주변에서 대기중이던 배들에게 지구 도착을 알립니다.
이런식으로 총 7번 달을 다녀왔습니다. 대략적으로 한 일주일정도의 여정이었다고 하니 저 좁은 곳에서 승무원들은 참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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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