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만보를 넘겼습니다. 아침 일찍 산에 올라가는건 좋은데, 날씨가 풀리니 벌레들도 같이 활동적이 되는것 같네요. 여전히 서울 시내는 먼지로 뒤덮여 있어서 잠실타워도, 남산타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후에는 걸어다니는 걸 자제하고, 저녁에 해가 진뒤에 좀 걸어다녔는데, 이제는 저녁에 걸어다닐때도 물 한병씩 들고 걸어다녀야겠습니다. 무리를 한건지 왼쪽 무릎이 살짝 아픈데, 한동안은 좀 천천히 걸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