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많이 걸었습니다 ^^ 아침에 산에도 올라갔다오고, 점심을 조금 과하게 먹어서 일부러 의식하면서 많이 걸었습니다. 오늘 만난 동생은 다행이도 저처럼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만나면 정말 1~2시간씩은 서로 걸어다닙니다. 카페에 앉아서는 별 대화를 안하는데 희한하게 걸어다니면서는 정말 대화를 많이 합니다. 주변 풍경도 봐가면서 각종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보면 정말 만보 이상씩 걸어다니죠 오늘도 산에 올라갔다올때 6000보정도에 그 친구와 걸은게 만보 정도 되니 이정도 걸은것 같습니다 ㅋ
그래서 얼마나 돌아다녔나 한번 네이버 지도를 켜보니 많이 돌아다니긴 했네요 ㅎㅎ; 중간에 음식점도 들어가고 마트도 들리고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원래도 한남역에서 헤어지기로 했는데, 한강보게 된김에 한강변을 따라서 옥수까지 걸어갔죠. 거기서 저는 경의 중앙선을 그 동생은 3호선을 타고 갔습니다. 이런걸 보면 제가 살이 안빠지는게 정말 먹는거 문제라는걸 느낍니다. 오늘도 점심이라고 맘놓고 먹은거 같기도 하네요.
식이요법에 더 집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