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벌써 몇주째 이어지는 폭염이 이제는 사람을 엄청 지치게합니다 ㅠ 작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에어컨은 이제 필수품이 되어버려서 에어컨 없는 곳에만 가도 땀이 줄줄흐릅니다. 원래 땀이 많은 체질이라 여름이 싫었는데 올해는 더 심각한거 같네요. 오늘 태풍 종다리도 태박산맥 너머로 지나가버려서 열을 내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폭염에 일조를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와서 좀 비좀 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주말에는 소나기가 온다는 예보가 있습니다만 아마 시원하게 몇시간 내려주지 않는 이상은 오히려 사우나처럼 더더욱 열기와 짜증만 가중시킬것 같아 무섭습니다. 비 소식이 그리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도시도 이럴진데 농작물이 자라는 시골의 여름은 엄청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이 다가오는 오늘 8월에는 조금이라도 더위가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8월에는 비가 시원하게 와주거나 약한 태풍이 하나 지나가 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