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마지막날 오늘은 밖에서 한참을 걸었습니다. 몇일 사이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긴팔을 입고 나갔는데, 오늘은 날씨가 후덥지근하네요. 땀을 왕창 흘렸습니다. 원래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여름을 싫어하고, 겨울을 좋아하는데 이제 땀 많이 나는 여름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스트레스네요. 살이 쪄서 땀이 많이 나는 것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어렸을적 살 찌기전에도 땀이 많은 기억이 나는거보면 땀 많이 나는 체질인것 같습니다. 매일 샤워하지만 몸에서 냄새 나는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요.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도 땀의 총량은 바뀌지 않는듯한 느낌 ㅠ 여름이 빠르게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올해에는 엄청 더울거라는 일기예보를 봐서...... 불안한 느낌이 엄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