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갑자기 시원해지면서 이제는 집에서도 옷을 입고 있어야할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귀뚜라미가 우네요. 불과 몇주전만해도 매미소리가 시끄러웠는데, 귀뚜라미 소리는 낮은게 기분이 좋습니다.
더운게 갑자기 사라지니 바로 가을이 한걸음 다가온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다음주 월요일에는 다시 폭염이라고 하던데, 지금 밖에서 울고 있는 귀뚜라미 소리를 듣고 있자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예전에는 계절이 조금 천천히 바뀐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계절이 확확바뀌는게 적응하기 힘드네요. 몸도 적응하기 힘들어하는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저는 귀뚜라미 소리를 자장가 삼아 일찍 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