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행을 추억하며] 프롤로그 - 여행을 가는 이유

eesa2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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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esa224@eesa224입니다

일주일간 진행했던 흑백사진을 마무리 하고나니

제가 쓰는 알쓸잡상 빼고는 딱히 쓸 이야기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보며 그때 있었던 여행의 아련함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여행을 좋아하니 제가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스팀에도 올려볼까 합니다

알쓸잡상처럼 하루에 하나씩 매일 올리기는 그렇고

알쓸잡상도 매일 올리지 말고 좀 줄여볼까합니다

몇일에 한번씩 비정기적으로 올려볼까해요


저는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첫 여행은 초등학교 4학년때

미국에 계신 이모님의 초청으로 거의 온가족이

미국 서부 유타주로 갔을때가 처음이었어요

그때는 인천공항도 개항 전이라 김포공항에서 출발했는데

14시간에 걸쳐 포틀랜드에 그리고 거기서 또 2시간을

걸쳐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도착했을때 그 여정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간의 여행동안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참 많이 돌아다녔지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작은 나라인지 온몸으로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라스베가스를 가는 6시간 내내 모래밖에 보이지

않는 사막이라거나 끝이 안 보이는 그랜드 캐년의

협곡 그리고 기본 3리터쯤 하는 코카 콜라까지 ^^

그후 저는 여행의 매력에 완전히 매료되었고

저뿐만아니라 같이 간 가족들 모두가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돈을 어느정도 모으면 패키지

여행을 통해 동남아를 다녀오게 되었고

그 후 자연스럽게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알바를

하며 여행을 스스로 준비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DSCF5920.JPG

복학이냐 여행이냐의 갈림길에서 택한

유럽여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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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급하게 다녀온 일본여행까지

여행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참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여행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