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예고했던 브릭헤드즈 타노스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원래 모든 이야기에서 선역을 띄워주기 위해서는 강력한 악역이 필요합니다. 그 악역이 약하면 선역이 그다지 돋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악역이 너무 강하면 선역이 잘 부각되지 않지요. 하지만 가끔은 정말 주인공들이라도 범접할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뿜뿜 쏟아내는 악역이 나타나는데 이번편의 주인공 타노스도 그런 유형의 악역에 속합니다.
타노스가 그런 악역치고는 인기도 많고, 특히 이번에 개봉한 인피니티 워에서의 활약으로 팬들이 많이 늘어났죠.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장난감화 되어 나타났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원더우먼때와 마찬가지로 봉지 두개와 받침대 하나 그리고 인스가 들어있습니다. 이것도 원더우먼처럼 만들기는 쉬워보이네요.
몸통을 조립해줍니다. 영화상에서 타노스는 헐크를 압도할정도의 피지컬을 보여주는데, 레고로 만들다보니 원더우먼과 비슷한 몸통이네요 ㅋ
몸통의 완성되었으니 보라색 머리를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이 보라색 어디서 많이 본듯한 색깔인데요...
흠흠 ㅋ
하여간 머리를 완성했으니 이제 디테일을 더해줍니다.
타노스의 주름진 턱과 이 시리즈의 포인트인 눈을 더하니, 이건 악역 카리스마가 아니라 너무 귀여운데요? ㅋ 타노스가 이 모습으로 어벤져스 시리즈에 등장했다면 더 많은 팬을 모을수 있었을텐데...
원더우먼때와는 다르게 머리부분을 금방완성할수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없으니, 몇개의 블럭으로 간단하게 완성이 되는군요. 뭔가 불쌍한 타노스 ㅠㅠ
이제 한쪽팔을 완성해 붙여주고, 타노스의 상징을 붙여줄 차례입니다.
이미 모든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인피니티 건틀렛입니다. 레고가 영화 스포를 담고 있는듯 하군요. ㅎㅎ
이 인피니티 건틀렛을 장착해주면 거의다 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리를 만들어서 받침대에 올려주니 진짜 완성되었네요. 타노스는 원더우먼과 다르게 이름표 같은게 따로 들어있지는 않더군요. 악당이라서 그런가... 나중에 저스티스리그 다모으면 그때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어벤져스는 너무 많아서 힘들것 같아요 ㅠ
금방이라도 우주를 날려버릴것 같은 타노스의 위용을 잠시 감상하시면서 글을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 이 귀여움으로 우주의 반정도는 팬으로 만들어 버릴것 같네요.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