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얼마전에 동대문에 나갔다가 동대문 문구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주 들리는 장난감 가게에 들어갔는데 요게 눈에 띄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브릭헤드즈로 나와있더군요.
2016년 배트맨 vs 슈퍼맨에서 데뷔한 갤 가돗의 원더우먼은 정말 처음 봤을때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망한 영화라고 하지만 원더우먼 만은 건졌다라는 평가가 있을정도였죠. 그 뒤 2017년 원더우먼 단독영화까지 보고나서는 완전히 원더우먼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보자마자 사버렸습니다. 가격도 레고치고는 좀 싼편이더군요.
뒤에는 다른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슈퍼맨과 배트맨은 어디갔을까요? 나중에 찾아보니 둘은 셋트로 팔고 있더군요. 역시 상술이란...
뜯어보니 받침대 하나와 두개의 봉지 그리고 인스라 불리는 설명서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작게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다 뜯고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몸통을 완성시켰는데 작은 레고라서 그런지 정말 금방 만들더군요. 여기까지 만드는데 5분정도 걸렸나? 그러나 아직 한참남았다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몸을 완성했으니 이제 얼굴을 만들어야죠.
이 브릭헤드즈 시리즈의 챠밍 포인트 이 반짝반짝 똘망똘망한 눈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눈에 혹해서 샀는데 정말 귀엽네요 ㅋㅋ
이 레고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머리를 표현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네 했더니, 레고로 머릿결 표현하려고 좀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부분에서 한참 애를 먹었습니다.
머릿결을 완성하고 검과 방패를 들려준 모습입니다. 받침대에 올려놓고 나니 뭔가 뿌듯하네요.
좀 닮은거 같나요? ㅎㅎ 레고가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를 하고있다는데 이런 귀여운 분야쪽으로도 분야를 넓혀가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이런 간단하고 귀여운게 요즘 대세인것 같아요 ^^ 이 시리즈를 더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조립하면서 들었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