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복중의 마지막 날 말복입니다. 어제 비가 잠깐 오고나서 그런지 지금 바람이 엄청부는데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이제 진짜 여름이 다 간것일까요 ㅎㅎ 말복이라서 저는 가족과 함께 치킨을 먹었습니다. 거기에 맥주까지 먹었으니 말복을 제대로 보내는것 같네요.
다 먹고 쓰레기 버리러 잠깐 나갔다 왔는데, 바람이 뭐 이렇게 시원한지 어제까지의 더위가 마치 거짓말처럼 느껴질정도였습니다. 과연 더위가 완전히 물러난걸까요 ㅋ 많이 더운날이 다가고 이제 시원한 바람만 불어오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가을이 한걸음더 다가온것 같네요 ^^
이제 내일만 지나면또 주말이 다가옵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있다가 다시 산책을 나가봐야겠네요. 바람이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