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이플 @eeple입니다.
몇 주간의 눈팅을 벗어나 두번째 글을 올려보네요! ^^;
조금은 스티밋에 적응이 되어서
프로필 이미지도 취향대로 바꿨고요.
(@jiahn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글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손쉽게 바꿨어요!)
대문도 그림연습 겸 좀더 신경써서 그려보았어요^^
요즘 열심히 스티밋 글을 읽고 있는데
스팀이랑 스팀파워랑 스팀달러가 뭐가 다른 건지
대문이랑 커버가 뭐가 다른 건지
이름 옆에 뜬 (숫자)가 무슨 뜻인지도
드디어 이해했습니다! (뿌듯)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
마치 게임 레벨업을 올리는 것 같은...
마냥 신나네요. +_+
스티밋을 공부하면서(?)
이곳의 분위기가 다른 SNS나 블로그 커뮤니티에 비해
특히 더 친근감있고
끈끈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
신기하고 유용한 정보들도 넘쳐나고 좋고
많은 분들께서 스티밋이라는 공간을
애정으로 가꾸시는 모습들도 참 보기 좋았고요~^^
뉴비에게는 생소한 것이 많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들도 많지만
저는 벌써부터 이곳이 참 맘에 드네요.
특히 첫 글로 가입 인사글을 올렸더니
상냥한 댓글들 덕분에 놀라고도 기뻤어요.
인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매우! 격하게! 감사드립니다. ^^
이 넘치는 감사의 마음...
보팅 파워가 없는 뉴비로서는 그저
눈에 보이는 길고 성의있는 댓글 폭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_+
부끄럽지만,
대문 과정샷은 이렇습니다..ㅎ
제가 좋아하는 색인 민트와 핑크를 잔뜩 섞어서 칠해봤어요.
반짝거리는 머리카락을 그려보고 싶었어요.
머리카락 열심히 칠하다가 지쳐서(...)
옷은 그냥 대충 브러시질...
머리카락도 좀더 정리해야 할 것 같지만
여기서 마무리 해버렸어요!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형태나 음영이나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들이 많네요. 흑.
연습하다 보면 아마 차차 나아지겠죠..^^;
실은 2018년에는 인디게임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그동안 계속 미뤘는데
바쁘다 핑계로 내버려두었더니
한해한해 나이만 먹고 ㅠㅠ
올해는 꼭 인디게임 제작자의 꿈(실은 제가 꿈이 좀 많아요...)을 이뤄보고자 맘 먹었어요.
그동안 괜히 실력에 안맞는 욕심부리다가
프로젝트를 엎어야 하는 등의 시행착오를 좀 겪어서
이번에 가능한 쉽게!
또 최대한 작게!
(대신 취향 듬뿍 담아 매니악하게?)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따로 팀원 구하지 않고
제가 그림과 프로그래밍을 둘다 할 예정인데요.
의욕만 있고 실력은 한참 부족한 상태라
그림도, 코딩도
공부가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스티밋에 글 올릴 때
웬만하면 (아마 귀찮아서 죽을 것 같지 않다면?)
직접 대문을 그려서 올려 볼까 해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어설프더라도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