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인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와인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고요.
그런데 와인을 마시려고 할 때마다
이 와인이 좋다 저 와인이 좋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와인이 좋은지 나쁜지는 어떻게 구분을 하는지
그리고
등급제 이야기가 계속 나오길래
그 등급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프랑스 와인에는
어떤 등급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와인의 종주국
와인 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프랑스입니다.
샤토 라피트, 샤토 마고, 샤토 디캠, 샴페인 등
유명한 와인은 다 프랑스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바로 이 프랑스의 와인이 1990년대부터 AOC 제도를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등급제를 시작 한 것은 1935년 7월 30일
the Comité National des appellations d'origine (CNAO)에서
정부와 와이너리 대표들이 모여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 대전 후 민관 합동으로
Institut National des Appellations d'Origine (INAO)로 바뀝니다.
– AOC의 기원은 치즈 관리로 시작한 1411년이라고 합니다 –
등급제라고 하기보다는
처음에는 어느 지역에서 나오는 와인인가를
표시하는 것으로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0년 7월 2일 이후에는
와인뿐 만이 아니라 다른 식품들에도 AOCs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와인에서의 등급만을 살펴본다면
프랑스 와인은 크게 두 등급으로 나누어집니다.
고급 그리고 테이블 와인
고급으로 분류할 수 있는 와인의 등급으로는
AOC 그리고 AO-VDQS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VDP와 VDT가 있습니다.
순서로 보면
AOC Appellation d'origine contrôlée
AO-VDQS Appellation d'Origine Vin délimité de Qualité supérieure
VDP Vins de Pays
VDT Vins de Table
입니다.
우리가 아는 많은 유명한 와인들이 바로 AOC에 해당하는 와인들입니다.
다음은 AOC와인 리스트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ppellation_d%27Origine_Contr%C3% B4l%C3% A9e_wines
아마 평생 구경도 못해 볼 와인입니다.
로마네콩티......
어떤 맛일까 궁금합니다...
이러한 4단계의 시스템이 2006년을 기점으로
3단계의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2006년에 시작하여 2012년 부터 완전히 새로운 등급제를 적용하는데
VDQS등급이 없어지고
나머지 세 등급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AOP Appellation d'origine protégée ==> AOC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IGO Indication géographique protégée ==> VDP
VDF Vin de France ==> VDT
실질적으로 많이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1% 미만이었던 VDQS가 없어지는 것과
VDT에서 할 수 없었던 Vintage의 표기
그리고 포도의 품종을 라벨에 쓸수 있게 된 것정도 입니다.
제가 마셔본 유일한 AOC등급 와인
바로.....
신의 물방울에도 소개 되었던!
제가 유일하게 마셔본 AOC 그랑 끄뤼 끌라세!
비싼 와인이 다 좋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와인은 누구와 마시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마 아직 와인에 대한 조예가 없기 때문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