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밋업 with hann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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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소소하게 시크릿하게 밋업을 했습니다^^

부천밋업이 있었다면 참여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제가 알기로는 없었던듯 합니다.

죄송스럽고 고맙게도 hannaju@hannaju 님이 대구에서 부천까지 부족한 저를 만나러 와주셨어요

홀몸도 아니신데 다행히 제가 있는곳과 아주아주 가까운곳에 친구가 있다고 하여 마침 겸사겸사 와주셔 만날수 있게되었죠

원종4거리 백다방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첫눈에 알아봤습니다. 블로그 사진보다 더 아름다우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 제가 이쁜 분을 좋아라합니다 ~~

이야기꽃을 한참 피워나갈 무렵

19개월된 카이와 복중아기와 함께여서 걱정됐는데 복병이 따로 있었습니다 ㅠㅠ 9살된 제 둘째 아이가 심심해서 나중에 엉엉 울었답니다 ㅋㅋ

카이낮잠시간도 되었고 한나님도 홀몸이 아니라 짧은 만남이었지만 아쉬움을 남긴채 헤어질수 밖에 없었어요.

만나서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싶었으나 그럴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만났다는 그 자체가 저에게 아주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아이들 그리고 이야기를 하느라 인증샷은 남기지 못했지만 한나님의 이벤트로 받은선물이 너무 이뻐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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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감사하고, 이 만남이 저에게 무척 소중하다는 점!! 꼭 알아주세요 ^^

모두들 밋업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