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일탈을 꿈꾸십니까?
학교 다닐때부터, 직장 생활까지~ 그리고 결혼.. 모든 것이 그저 모두가 다 하는 일인양 똑같이 흘러가죠. 그 속에서 우리가 꿈꾸는 일탈은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일까요~
저에게는 작은 일탈행위가 있습니다. 이것이 나에게는 소확행!!
때는 이주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다...
요즘 일기 [ 일탈 ]
나는 술을 좋아한다.. 하지만, 술은 나를 거부한다..
이런 내가 술이 먹고 싶다함은.. 정말 먹고 싶다는 것이다.. 아니면~ 너무 심심하거나~
아니면 일탈을 꿈꾸는 그런 날이다.
시작은 친한언니 1호로 부터의 톡!!
포스팅을 하려고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졸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정신을 차리려고 매트를 깔고 구르기를 하려고 누웠는데, 그 상태에서 1시간을 자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포스팅을 완성하고나니 맥주가 당겼다~~
그리고, 언니의 한 마디가 나의 일탈을 불러일으켰다~~ 같이 마셔준다는 한 마디 ^^ 보통은 그냥 해보는 소리로 하는 말인데, 난 이때다 하고 낚아챈다.
친한언니 2호는 일찍 잠이 들어버렸는지, 카톡에 답이 없다. 하지만, 우리의 일탈은 계속된다.
이미 시계는 11시를 넘겼지만, 편의점이 콘도내에 있어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혹시나 친한언니 2호가 나타나길 대비해 3캔을 샀다.
결국 3번째 맥주는 친한언니2호가 나타나지 않아 친한언니1호가 차지했다. 인증샷을 굳이 원한다 ㅋㅋ. 어머~ 저 새끼손까락 어쩔!!
그런데 창가에 빈 와인병과 잔이 있기에 뭐냐고 물어봤더니, 이미 내가 오기전에 한잔 걸치셨다는... 술고래 ㅜ.ㅜ
이런게 나의 작은 일탈 ~ 소확행 !! 가끔 지루한 일상에서의 일탈은 생활에 활력을 준다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자우림의 [일탈]은 내가 소싯적 노래방 가면 즐겨부르던 17번정도 ^^
p.s. 마지막 3번째 맥주를 마시는데 그 맛이 정말 고소오~~~ 하여 둘 다 놀랠정도였다. 언니는 나에게 이렇게 맛난 맥주를 사다줘서 너무 고마워 고마워를 몇번이나 (취해서 그런건 아닐거야 !!) 했다. 그리고 같은 맥주라도 맛이 다르다고 한다는데, 술 좋아하는 스티미언님들.. 정말 그런가요?? 저도 그날~ 3번째 맥주에서 정말 고소오~~~한 아주~ 특별한 맛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내일은 차차차의 빙고게임 이벤트 시작의 날입니다!! 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