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2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해외 증시 요약
1.미국 증시
-올해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후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며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 Fed 위원들이 올해 물가가 상승, 목표치인 2% 부근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경기 역시 지난 12월 점쳤던 것보다 더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봄. Fed 위원들의 이같은 전망은 곧 금리인상을 의미.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며 국채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주가는 하락.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2.94%까지 올라, 다시 4년내 최고치를 기록. 시장조사 업체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의사록 발표 전 정책금리에 가장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이 2.28%까지 오르며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당시 수준인 2.31%에 바짝 근접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월 기존 주택판매(계절조정치)가 전월 대비 3.2% 감소한 538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전망 집계치는 0.7% 늘어난 561만 채.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2월 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계절 조정치)는 전월의 55.5에서 55.9로 오르면서 2014년 10월 이후 4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기록. 금융시장의 예상치는 55.3. 2월 미 서비스업 PMI 속보치(계절조정치)는 전월 53.3에서 55.9로 상승, 이는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국제유가가 오는 22일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재고량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 약세. 앞서 9일로 끝난 주간에 미국 원유재고량은 180만 배럴 증가
2.유럽 증시
-유럽 주요 증시는 각국의 경제지표와 환율 등에 따라 증시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 유럽의 최대 경제인 독일의 이달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예비치가 지난달보다 떨어진 여파에 일제히 약세로 출발. 영국 증시 역시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파운드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 프랑스의 제조업 PMI도 전달에 못 미쳤지만 유럽 전반의 금융주 선전으로 장 막판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