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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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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sun
booksteem
8y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 TSUTAYA 이야기
이미 검증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으나 정작 그것을 처음으로 생각해 낸 사람들의 이야기는 존경스럽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하고 쉽게 풀어내어 설명하기란 아주 아주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TSUTAYA 서점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고 이미 우리나라에서 비슷한 개념을 도입한 공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미 알고 갔지만 도쿄 롯폰기나 시부야 TSUT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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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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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락희옥] 진정성있는 맛
식당을 하다 접은 이후 맛있는 식당 찾기가 어려워졌다. 요즘은 새로 문을 연 쇼핑몰이나 근사한 빌딩에 있는 식당들은 대체로 '프랜차이즈' 인데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특이한 메뉴가 보이지만 맛은 딱 80 - 85점짜리 맛이다. 식재료, 레시피, 소스, 모든 면에서 평균에 맞춘 맛이랄까? 그 계절에 나는, 혹은 특정 산지에서 나는 식재료를 고민한다든지 더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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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sun
kr
8y
스타트업 필독서 - 승려와 수수께끼
왜 이제야 이 책을 읽게 됐는지 모르겠다. 스타트업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쓴 랜디 코미사는 하버드 로스쿨을 나와 변호사로 지내다가 벤처업계로 뛰어든 '용자'이다. 애플에서 일하다 클라리스 (Claris Corporation)를 공동 창업했고 이후 GO, 웹TV, 티보 등 다양한 벤처기업 경영에 참여하며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easysun
coaching-not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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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라지는 사무실
센터가 문을 연 것은 지난해 7월이었다. 3년 이내 창업 초기 기업들에게 1년간 입주공간을 제공하는 우리 센터에는 40팀이 입주해있다. 사실은 퇴소한 팀이 몇 팀 되어 실제 입주팀은 2-3팀 적을 것이지만 '계획상' 연간 40팀을 입주시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그중에 20팀은 지난해 7월 1일에 입주했고 20팀은 올해 2월에 입주했다. 두 번 입주팀을
easysun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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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의 일상
친구야, 내가 '센터장'이 됐어. 너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센터장'이 대세야. [00 혁신센터]라고 이름 붙은 곳이 등장하면서부터 '센터장' 명함 가진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더라. 대표, CEO 직함보다 왠지 '센터장' 좋더라고.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물어봐. 센터장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그래서 생각해봤지. 내가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뭘 하며 사는지... 우리
easysun
kr-boo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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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간]을 읽고
개성시대라고 하고 개인들도 브랜드를 갖는 세상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사회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개성'은 사회가 받아 들 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차이를 말한다. 그렇게 살도록 학교에서 배웠고 매일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인으로서의 자신을 확인한다. 사회의 대다수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가장 괴롭고 참기 어려운
easysun
book-review
9y
[검사내전] 리뷰 - '생활형 검사'의 세상읽기
설 연휴에 [검사내전]을 읽었다. 스스로를 '생활형 검사'라 말하는 현직 검사의 경험담을 엮은 책이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여러 번 눈에 띄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원래 드라마나 영화나 '수사물'을 즐기던 터라 꼭 읽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읽기 시작하자 놓을 수가 없었다. 물론 연휴에 가족들이 모였으니 장보고 차례 지내고 등등해야 할
easysun
start-up
9y
20년만에 '월급쟁이'로 돌아온 소감
하던 일을 과감하게 접고 '조직'에 들어왔다. 많은 사람들이 월급쟁이로 돌아 온 소감을 묻는다. 96년에 한국일보를 그만 두고 창업을 했으니 이십여년 동안 월급을 주는 위치에 있었다. 물론 그 사이 학생으로 돌아가 공부를 하기도 했고 몇 달 월급사장을 하기도 했지만 '사장'으로 지낸 세월이 얼추 이십년에 가깝다고 생각하니 스스로도 놀랍다. 어쨌든 월급 못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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