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바다거북은 학명 'Chelonia mydas'으로 영어로는 'Green Turtle' 한국어로는 '푸른바다거북'이라고 합니다. 보통 1~1.2m정도 크기이고 최대 1.3m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위의 사진처럼 해파리를 먹기도 하고 이외에 물고기, 해조류도 먹이로 삼는다고 합니다.
거의 그냥 잡식이네요ㅎㅎ
그러나 오늘의 주인공은 해파리도 먹어주고 이쁘기까지 한 우리의 바다거북을 괴롭히는 녀석입니다!
학명 Megabalanus, 몸길이 10~15mm, 최대 높이 7cm까지 자라는 이 악명높은 따개비는
바다를 표류하며 자라다가 적당한 곳을 찾으면 정착하여 기생합니다.
문제는 그 적당한 곳이 우리의 친구 바다거북의 등딱지!
바다거북의 등딱지는 성체의 경우 상어도 뚫지 못할 정도로 단단하다는데
따개비는 또 거기에 기생하여 양분을 빨아먹는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거북의 피부에도 기생하는데 피부에 이런게 기생하면서 양분까지 빼앗아먹으면
정말 고통스럽겠네요ㅠㅠ
**이 글은 나무위키와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따개비는 고착생활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움직이는 대신 생식기를 길게 늘려 교미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p.s. 갑자기 남의 생식기가지고 이벤트라니..
제가 생각해도 좀 웃기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