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한 명을 스팀잇에 끌여들였다고 글을 올렸었죠!
그런데 @springfield님이
@ryanhkr님의 내친소!라는 좋은 이벤트를 추천해주셔서 참여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 친구는 자전거와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자전거, 그 중에서도 MTB를 주로 탑니다. 산을 타지는 않지만 자전거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가는 자전거 덕후이고, 저를 자전거의 세계로 이끌어준 사람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버스와 비행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디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는게 아니라 버스를 타려고 어디로 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버스여행을 즐깁니다.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그 경로를 찍으려고 소형 캠코더(?)를 살 정도라니 말 다했죠;;
그리고 비행기를 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비행기를 타기보다는 더 가까이서 비행기를 보고 사진을 찍기 위해 공항에 가는 친구죠. 버스에도 비행기에도 별로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친구는 사진을 찍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또 잘 찍고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친구는
자전거,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고 비행기를 보러 또 돌아다닙니다.
돌고돌아 좋은 것도 많이 보고 경험도 많이 하는데 사진이 빠질 수 없죠!
덕분에 쉽게 보기 힘든 비행기 이륙사진, 멋진 야경, 버스 주행사진(?) 등등 멋진 사진들을 찍는 사진가입니다.
p.s. 친구랑 아직 연락이 안되네요ㅠㅠ 나중에 연락되면 아이디 물어봐서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