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드린대로 새로운 카테고리 자전거의 시작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집에 있는 자전거를 타고다니다가 이제 자전거를 한 대 장만하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
최~대 100만원 생각하고 알아보는데 신형소라보자니 조금 아깝고 105를 보자니 돈이 부족하고,
가성비를 보자니 디자인과 브랜드가, 디자인을 보자니 가성비가 아쉬워 결정을 할 수가 없네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자전거, 그 중에서도 로드자전거의 구동계, 그 중에서도 소라와 클라리스에대해 간단히 써보려합니다.
로드자전거의 구동계는
투어니 (Tourney)<클라리스 (Claris)<소라 (Sora)<티아그라 (Tiagra)<105<울테그라 (Ultegra)<듀라에이스 (Dura-ace)
이렇게 구분됩니다.
투어니는 있기는 하지만 성능이 입문급 이하로, 투어니를 달고있다면 사실상 로드라고 부르기 좀 미안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주로 클라리스, 소라를 입문급으로 보며 요즘은 105도 입문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105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상위 등급 구동계와 단수가 같기 때문에 이후 업그레이드에 용이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2016년 이전에는 클라리스와 소라등급의 변속레버에는 소위 더듬이라 불리는 못생김이 있었습니다.
(구형소라 변속기)-변속기 옆으로 삐져나온 선?줄?이 보이죠.
(신형소라 변속기)
그런데 이전에도 105급부터는 이 더듬이가 없었기 때문에 이쁨+1로 인해 105를 많이 사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소라는 2016년 클라리스는 2017년 각각 r3000, r2000시리즈로 리뉴얼되서 이 더듬이가 없어졌고 이 외에도 팀킬이라 불릴 정도로 파격적인 업그레이드가 많이 진행되었으니 저처럼 로드 입문을 고민중이신 분은 반드시 소라는 16년 이후모델 클라리스는 17년 이후 모델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p.s. 메리다 스컬트라 300 16년,17년형/ 메리다 스컬트라 200 18년형/ 인피자 코넷1 17년형 고민중인데 어떤 자전거가 가장 이쁜지 추천해주세요! 이외에 이쁘고 구성 좋은 자전거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메리다 스컬트라 200 18년형)
(인피자 코넷1 17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