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말을 못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주인에게 의사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강아지 언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 장판이나 휴지를 물어 뜯는 행동
강아지가 좁은 공간에 혼자 있을 경우에는 불안한 상태가 되어 장판이나 휴지 등을 물어 뜯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는 이렇게 말썽을 피우게 되면 주인이 더 관심을 가져줄거라고 생각하여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주 산책을 데리고 나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 얼굴을 햝는 행동
강아지는 배가 고프면 본능적으로 주인의 입 주위를 햟게 된다고 합니다.
다만 배가 부른 상태에도 입 주위를 핧는다면 애정표현임과 동시에 주인에 대한 복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 몸을 긁는 행동
피부병에 걸려 몸을 긁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가 아님에도 강아지가 몸을 벅벅 긁는다면 이는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는 의미이거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는 뜻이기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 : 고개를 갸우뚱하는 행동
실제 주변 소리에 집중을 하고 있거나 상대방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 아이컨택을 하는 행동
낯선 사람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경우는 강한 경계 상태를 나타내며, 주인과 같이 친근한 사람의 눈을 바라보는 경우는 상대편이 친근하고 좋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 : 머리를 쓰다듬을 때 귀를 젖히는 행동
강아지가 머리를 쓰다듬을 때 귀를 젖히는 경우는 자신보다 서열이 높다는 복종의 의미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귀를 젖히지 않고 오히려 쫑긋 세우는 경우라면 이는 반대로 복종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 : 배를 보고 눕는 행동
강아지가 배를 보고 눕는 경우는 심심하니 같이 놀아달라는 의미로, 저항하지 않고 복종할테니 같이 놀아달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 등을 돌리고 앉는 행동
강아지가 관심이 없는듯 등을 돌리고 앉는 경우 상대방을 싫어 한다는 의미로 오해하기 쉬운데, 이는 오히려 상대방이 편하고 안심이 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 : 꼬리를 하늘로 곧게 세우는 행동
이 경우에는 강아지가 상대방을 경계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계한다고 하여 상대에게 두려움을 느낀다는 뜻은 아니고, 자신의 우월감을 나타내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꼬리는 늘어뜨리는 경우라면 불안함과 두려운 상태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인에게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경우라면 복종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열 번째 : 혼낼 때 시선을 피하는 경우
잘못을 해서 혼을 내고 있는데 시선을 피하거나 하품을 한다면 이는 강아지가 당신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 감정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