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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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기본적으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질환에 따라 먹었을 때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환별로 절대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위염이나 위궤양, 생마늘입니다.
마늘은 위가 약한 사람에게 건강식품으로 알려졌지만 위염이나 위궤양 환자의 경우 생마늘을 섭취하면 오히려 병을 덧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마늘의 매운맛이 위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으로, 위를 자극할 뿐 아니라 혈액 응고를 막는 작용을 하여 위궤양이나 위 출혈을 수술 후 출혈 위험이 있는 경우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을 늦춰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위궤양이나 위출혈 증상이 있다면 빈속에 생마늘을 먹는 것은 피해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위염 증상이 있으면 양배추나 사과, 마, 단호박, 칡뿌리 등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간 기능 저하와 녹즙입니다.
녹즙은 해독 작용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졌지만 간 기능이 나쁜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농축된 액체를 몸에서 흡수하기까지 간이 해야 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간 기능이 약한 사람이 녹즙을 먹게 되면 오히려 간 기능 수치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의사들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데 간 기능 수치가 올라가는 환자가 있으면 녹즙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지 확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간에는 부추, 바지락, 결명자, 오가피, 토마토 등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만성 콩팥병입니다.
이것은 신부전증입니다.
콩 음식은 흔히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두부나 두유 등의 콩 음식을 많이 먹는데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만성 콩팥병(신부전증) 환자의 경우에는 이런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중 칼륨 농도가 짙어져 고칼륨 혈증으로 심장 부정맥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콩 대신 다시마나 미역, 신선한 어패류(고등어,다랑어)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입니다.
당뇨병과 과일입니다.
과일은 몸에 좋지만, 당 함량이 많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식후 과일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는 당뇨병 환자가 아닌 일반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과일 섭취는 식후가 아닌 식전에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당뇨병이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콩이나 단 호박이나 시금치를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입니다.
고콜레스테롤과 장어입니다.
장어는 대표적인 보신 음식으로 알려진 음식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고열량인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약이 될 수 있으나 장어에 풍부한 지방질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고콜레스테롤 환자의 경우 장어의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장어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장어의 콜레스테롤이 지방 대사 과정에서 담즙을 더 많이 생성하게 되어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고콜레스테롤 환자나 담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채나 견과류, 닭가슴살 등이 좋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감기약과 진통제, 카페인 음료입니다.
감기약이나 진통제와 카페인이 든 음료를 같이 먹을 경우에는 카페인 과다 섭취에 따른 부작용인 가슴 두근거림,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입니다.
고혈압 치료제와 바나나입니다.
고혈압 치료제를 먹게 되면 칼륨이 상승하게 되는데, 바나나 역시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같이 먹을 경우에는 부정맥이나 심한 심장박동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입니다.
아스피린과 생강입니다.
아스피린의 경우에는 뇌졸중이나 심장 질환에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처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생강도 항 혈소판 역할을 하는 식품이기 때문에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할 경우 혈액에 과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입니다.
고지혈증 치료제와 자몽입니다.
고지혈증 처방제로 스타틴류의 약을 먹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약을 먹는 경우에는 자몽을 같이 섭취하게 되면 근육통이나 간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열 번째입니다.
갑상샘 치료제와 대두입니다.
갑상선 호르몬 저하는 여성 분들이 많이 겪는 현상으로 피로와 탈모, 급격한 체중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보통 티록신 종류의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두와 두부를 갑상샘 치료제와 같이 먹을 경우 치료제의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두통, 치통 등에 쓰는 아스피린 등의 진통소염제를 먹을 경우에는 위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