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시즌2 배틀리그 마감이 하루도 채 안남았습니다.
지난 번 시즌에는 골드로...
맨땅 헤딩 끝에 이번 시즌에는 드디어 챔피언까지 올라왔습니다.
다이아 등급 위로는 소환사나 몬스터들 레벨업이 필수가 됐습니다.
확실히 난이도가 시즌 1 때보다 확 올라간게 체감이 됩니다.
챔피언 III 까지는 그나마 할만 한데 300점이던 점수 폭이 챔피언 위로 500점으로 바뀌면서 4,200점 4,700점이 의외로 마의 구간이 된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이건 저처럼 만랩 덱이 없다는 선에서요.
그래서 저도 전략을 바꿨습니다.
잡다한 덱을 다 처분하고 지구덱 하나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가 베틀 룰이 바뀌면 거기에 집중합니다.
평상 시에는 많이 지는데요.
이번처럼 레전더리 없이 한다거나 혹은 17마나 처럼 마나 폭이 줄어들면 할만 합니다.
이전 룰인 Melee attack이 어느 포지션에서나 가능하다거나 이러면 당연히 카드 덱 많은 사람이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밀리는 탱커용으로 1장만 키우는데 서브로 더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유라한건 당연하니까요.
소규모 자금으로 챔피언을 노리는 분들은 저처럼 하나의 덱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해 보니 상성에 밀리고 아직 만랩이 아니다보니 만랩에 밀리고...
4,700점이 어려웠습니다 ㅎㅎ
그래도 시즌 마감 하루 전에 4,700점을 달성했네요 ㅠㅠ
감동입니다 진짜...ㅠㅠ
30팩 받으면 래어든 에픽이든 레벨 업 해서 다음 리그에도 챔피언 I 달성하는게 목표입니다.
다음 시즌도 당연히 카드가 많이 풀리는만큼 2시즌보다 더 어려워질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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