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의 리더쉽, 한 때 붐이 불던 이야기입니다.
늑대의 리더쉽과 더불어 언론이나 기사에 많이 나왔던 적이 있었지요.
한 때 유행했던 이야기지만,
유행을 넘어 참고해야 할 사항이 많은 글이라 포스팅 합니다^^
기러기의 리더쉽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합니다.
가장 앞에 날아가는 리더의
날갯짓은 기류에 양력을 만들어 주어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가
혼자 날때 보다 71%정도
쉽게 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들은 먼길을 날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그 울음소리는 앞에서 거센 바람을
가르며 힘들게 날아가는 리더에게
보내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기러기는 40,000km의 머나먼 길을
옆에서 함께 날개짓을 하는 동료를
의지하며 날아갑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았거나 아프거나 지쳐서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면...
다른 동료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대열에서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까지 함께 지키다
무리로 다시 돌아옵니다.
지금 우리는 기러기처럼 아주 멀고
험한 길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폭풍이 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곳을
뚫고 날아가는 힘든 여정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런 기러기 리더쉽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