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노트] 사마천 사기 화식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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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는 중국의 역사서 입니다.

크게는 본기 12권, 표 10권, 서 8권, 세가 30권, 열전 70권 등 전 130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세가는 왕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고, 열전은 그 시대를 상징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활동을 다룬 책입니다.

이 열전 중 화식열전은 춘추 말부터 한나라 초까지 상공업으로 재산을 모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주로 부와 돈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지요.

이 책에 주요 내용은 "세상의 이치를 알면 인간의 이치를 알고, 인간의 이치를 알면 자연히 돈의 이치도 알게된다." 입니다

따라서 이 이치를 모른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항상 부족하게 살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이런 화식열전에 나오는 내용 중 제가 공감했던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화식열전>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불공평하고 불평등한 현실을 인정하라.

인간에겐사리사욕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공평과 평등이란 개념은 이상적인 것이지만 존재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공평과 평등으로 가기 위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


부자 집 자식은 절대로 길거리에서 죽는법이 없다.

우리는 돈의 위력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불법을 동원 하거나 비리를 저지러거나 나쁜 짓을 하며 돈을 벌어서는안 된다.

정당한 방법으로 투자를 하고 돈을 번 후에는 주변에 재물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정치를 경멸하면, 경멸받는 국민밖에 되지 못한다.

올바른 눈과 높은 지혜를 갖추어 제대로 된 사람 을뽑아야 한다.

창고가 튼튼해야 예절을 알고, 먹고 입는 것이 넉넉해야 염치를 안다.

백성에게 염치와 예절을 갖게 하려면 배불리 먹이고 여유를 갖게 해야 된다.


사람은 자기보다 재산이 열 배 많은 사람을 만나면 욕을 하고,

백 배 많은 사람을 만나면 두려워하고,

천 배많은 사람을 만나면 고용당하고,

만 배 많은 사람을 만나면 노예가 된다.

그게 사물의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