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죠?
하루아침에 여름이 싹 가신 느낌입니다.
이 곳 대프리카에도 습하기보다는 뭔가 쾌적한 느낌입니다.
주말까지는 요 날씨가 유지된다는데, 아이 데리고 인근 강변에 돗자리 들고 놀러가야겠습니다.
이제 5일만 더 출근하면 휴가입니다.
드디어 제주 라이프 시작이군요~
휴가 동안 전화 한 통 안오게끔 하려고 부단히 애쓰는 중입니다. 덕분에 불금인 오늘도 이 시간에 퇴근하고요.
예상은 했었지만 자리 한 달 비우는게 역시 쉽지많은 않네요.
이제 진짜 제주도 갈 짐 싸야하는데...
퇴근하니 그냥 영화 한 편 보고 쉬고 싶네요 ㅎㅎ
아니면 오랫만에 와이프한테 루미큐브 도전장을 다시 내밀어볼까요?
루미큐브 정말 재밌는데 할 때마다 와이프한테 매번 집니다 ㅎㅎ
신혼때는 화내면서 게임했는데 요샌 할 때마다 마음 비우면서 도 닦습니다.
와이프가 잘해도 너무 잘합니다.
불금이니 뭐든 막 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말복도 지났는데 스티미언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