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노트] 항상 행복한 부부로 사는 방법

dudream(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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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베란다 청소를 한다고 했는데 부스스 일어난 아내님 왈,

"먼지가 안으로 다 들어오잖아요."

나름 한다고 한건데 고생했다는 말 대신 핀잔부터 들으니 대뜸 대들고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목소리를 높었더랬죠.

결과야 뭐 뻔한 스토리 마냥 본전도 못건졌습니다 ㅎㅎ

부부 사이가 이렇습니다.

친구나 동료들에게 오히려 더 관대하면서

정작 별거 아닌 일로 와이프에게는 한 마디 더보태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와이프는 나를 이해해줄거라고 믿기 때문에 더 그런걸테지요^^

그래서 오늘은 행복한 부부로 사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예전에 좋아서 노트에 적어뒀던건데 이렇게 다시 볼 줄이야~~


자잘한 일에 핏대 높이지 마라.
핏대 올리다 보면 혈압만 오르고 남는건 성질 더럽다는 소리만 듣게 된다.
늘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면 이것이다.
"본질적인 것인가? 비본질적인가?"
그러므로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주어라.

습관은 무조건 존중해 주어라.
수십년동안 안 고쳐진 게 지금 와서 갑자기 고쳐지겠는가?
나에게도 고쳐지지 않은 버릇이 있듯이 상대방에게도 버릇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라.
더군다나 습관과 인격은 다르지 않는가?

웬만한 것은 빨리 잊어 버려라.
이렇게 물어 보아라.
"무덤에 내려갈 때까지 간직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미리 털어 버려라.
그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싸우려거든 징징거리거나 짜증만 내지 말고 분명히 화를 내라.
어설프게 봉합해 놓으면 병만 커진다.

포기할 것은 일찍 포기해라.
고름이 오래된다고 살 되지 않는다.
더구나 내가 싫은 것은 상대방도 싫다.
그러므로 강요하는 습관을 버려라.

바라는 게 있다면 솔직히 이야기해라.
어차피 상처받을 일이라면 은근히 기다리다.
스스로 상처받는 것보다 직접 거절당해 받는 상처가 더 떳떳하지 않는가?

역할분담을 분명히 해라.
업무규정을 가지듯 합의된 생활규칙을 가져라.
경제권은 누가 쥐고 용돈은 얼마를 써야 하며 시댁이나 친정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보다 명확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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