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노트] 당신의 투자를 망치는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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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투자를 망치는 주식시장의 미신 17가지]는 켄 피셔가 쓴 책입니다.

필립 피셔, 켄 피셔는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이름을 다들 들어보셨을테지요.

아버지 필립 피셔는 모토로라 주식을 49년 보유한 가치 투자자이고...

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켄 피셔도 비슷한 성향의 투자를 하게 됩니다.

슈퍼 스톡스(3~5년 이내에 주가가 3~10배로 오를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그 회사를 찾으면 가치가 빛을 볼 때까지 장기투자를 합니다.

이런 켄 피셔가 말하는 주식시장의 미신은 무엇일까요?

전부 다 맞지는 않는데 일부 미신들은 지금의 코인 시장에도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

복잡다난한 코인시장을 이기는 방법!!! 이라고 생각하면서 함께 보시죠^^



1. 누구나 채권은 주식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단기적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채권의 변동성이 주식보다 적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주식의 변동성이 채권보다 적다.

이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한게 인간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에 더 두려움을 갖는다.

하지만 장기 투자일 때는 주식의 수익율이 더 압도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2. 자산 배분은 나이에 맞춰서 하라? 100에서 나이를 뺀 만큼 주식을 보유하라.

자산의 배분이 투자를 좌우한다.

나와 배우자의 기대수명을 고려하라.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생활비로 고려해야 한다.

기대수명에 맞는 시간을 전망하고 거기에 따른(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자산 배분을 해야한다.

보수적인 투자가 늘 옳은 것이 아니다.

3. 변동성이 가장 중요한 위험 요소다.

다들 변동성은 위험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같은 의미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정작 주식 시장에서 변동성 외에 다른 위험 요소들이 많다.

특히 금리는 무시하면 안된다.

1년에 금리가 1% 상승하면 10년 만기 국채 1년 투자 수익율은 -14.6%이다.

1년에 금리가 2% 상승하면 10년 만기 국채 1년 투자 수익율은 -29.5%이다.

30년 만기 국채라면 사정은 더 하다. 무려 -59%의 수익율에 이른다.

우리가 금리를 항상 챙겨야 하는 이유다.

4.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갈수록 커진다.

변동성은 변동성일 뿐 주가를 예측하는 기준은 아니다.

변동성이 크다고 해서 주가가 하락하지는 않는다.

작은 시장에서 변동성은 더 커진다.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변동성은 예측 지표가 아니고, 상승 변동성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락 변동성을도 떠 안아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상승 변동성이 더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우리는 기꺼이 변동성을 떠 안아야 한다.

5.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안정적인 국채도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손해일 수 있다.

하락 변동성 없이는 상승 변동성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원금 보장과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없다.

6. 주가 상승율이 GDP 성장율을 넘어서면 주가가 폭락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의 실질 GDP 상승율은 연 평균 3%이다.

하지만 주가 상승율은 연 평균 10%이다.

GDP는 국내 산출량을 표시하는 지표이며 경제 흐름을 보여줄 뿐 GDP가 경제의 건전성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GDP는 회사의 지출은 반영이 되지만 회사의 이익은 반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GDP와 주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7. 주식은 늘 10% 이상의 수익을 낼 것이다.

주식의 수익율은 높으나 변덕스럽다.

1926년 이후 S&P 500의 변동성은...

연 수익 20% 이상 : 32회 (37.2% 비중)
연 수익 0% ~ 20% : 30회 (34.9% 비중)
연 수익 -20% ~ 0% : 18회 (20.9% 비중)
연 수익 -20% 이하 : 6회 (7% 비중)

생각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다.

그래도 주식이 CD, 채권, 정크본드 보다는 훨씬 낫다.

8. 고배당주로 확실한 소득을 얻을 수 있다.

고배당주와 가치주는 중복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성장 중인 기업들은 배당이 적거나 아예 없다.

가치주 vs 성장주...주식 시장에서는 어떠한 카테고리도 항상 시장을 주도하지는 못한다.

배당금 지급이 회사의 안정성을 말해주지도 않는다.

PG&E는 주가가 폭락했을 때 배당수익율이 올랐고, 리먼 브러더스는 파산 몇 주 전에도 배당을 했었다.

배당주를 맹신하지는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