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노트] 인생 참 꽃 같다

dudream(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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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일이 몰려올 땐 재수 없게 우르르 몰려온다.

지루한 견딤에 목이 타 말라 갈 때쯤 돼서야 좋은 일 하나 던져 주고 “뭐, 살다 보면 좋은 일 더 생길지도 몰라. 견뎌 볼 테야?” 하고 약 올리는 인생에게 지고 싶지 않다.

"이런 꽃 같은 인생!!” 견디기 버거운 일이 올 때마다 말한다.

피고 지고 피고 지는 꽃처럼 화사한 빛을 뽐내려면 뿌리내리도록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니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조만간 이걸 자양분으로 예쁘게 필 꽃을 상상하며 견딘다.

사는 거 참 꽃 같다, 하고 말하면 생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오늘의 고단함도 내일은 시들어, 새로운 꽃이 필 것만 같다.

꽃같이 살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테니. 꽃 같고 꿈같은 그런 인생이 펼쳐질 테니.

이 내용은 윤정은, 마설(그림),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애플북스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글이 맘에들어 좋아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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