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talk] 간신히 사전투표하고 장미공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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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우리 따님과 밥차려먹고, 게임하고, 책읽고, 컴퓨터하고, 운동하고 보냈어.
왜? 와이프님이 친구들 만나러 외출을 해서 말이지.
그래서 와이프님한테 사전투표할테니 시간 맞춰서 오라고했는데, 귀가가 좀 늦어져서 내가 그냥 그 근처로 가서 간신히 사전투표 막차 탔어.ㅋㅋ
5시 40분쯤에 투표소에 도착했는데 사전투표열기가 얼마나 뜨겁던지 1층부터 3층까지 줄이 서있더라고.
"아 이거 못하는거아냐?" 생각했는데, 의외로 줄이 줄줄줄줄~ 겁나 빨리 줄어서 커트라인에 안걸리고 소중한 한표를 위해 당당히 투표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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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뿌듯뿌듯.
이로서 6월13일은 맘편히 쉴 수있을것 같아. 사전 투표안한 형들은 딴거보다 이게 더~부러울것 같음.ㅋㅋ

그렇게 투표하고 뭐할까 하다 사전투표하느라 고생한 가족들 눈 정화좀 시켜줄려고 장미공원에 갔어.

늦은 시간이기도했고 날씨는 화악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 였음에도 장미는 화사했고, 사람들은 너도나도 인증샷을 찍으면서 화목한표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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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미공원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형형색색의 장미가 눈과 코를 즐겁게 해주고있었다.
(feat.기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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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친구를 만드는 넋살좋은 우리 따님은 여기에서도 예외없이 친구를 만들어 재밌게 놀기도 하고, 장미꽃 냄새도 맡으면서 신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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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주변을 좀 더 둘러보는데, 아이콘 콘서트중인것 같더라고.
따님이 멀리서 "나 잡아봐라~" 하는바람에 급하게 찍느라 "가드올리고 Bounce" 바비 얼굴이 짤렸네. 바비팬의 한명으로서 바비한테 죄송.

막간 이벤트.
이날 아이콘 콘서트 간 형들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있으면 인증해줘~ 2스달 줄께.ㅋㅋㅋ(Feat. 없어라~~~)
구라치다 걸리면 jjangjjangman님께 어뷰저신고 들어.....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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