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보고 집에 와서 간만에 따님이랑 마트랑 오락실을갔다왔어.
근데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구석한켠에 볼링이란 게임을 새로 들여놨더라고.
우리 따님은 에어하키도 그렇고 총싸움도 그렇고 뭔가 몸으로 하시는걸 좋아해.
당연히 이 볼링을 보곤 하겠다고 졸라서 같이 했어.ㅋㅋ
한게임에 총 5프레임이고 비용은 1000원.
게임 퀄리티가 소리와 이펙트는 아주 고퀄이야.
놀라운건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거 보고 첨 던졌는데 바로 스트라이크.ㅋㅋㅋㅋ
게다가 스트라이크인줄 아는건지 어쨌는지 놀라는것도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ㅋ
앞으로 볼링친다고 난리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형들도 인생에 스트라이크만 치길바래~
아니 근데 뭐 스트라이크 못쳤으면 어때 스페어처리 잘하면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