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위로 들어올리거나 발을 반대편 다리쪽으로 들어올릴때 뻣뻣하거나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해당 뻣뻣해진 다리에 이상이 생긴게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이러한 경우는 뻣뻣한 다리에 문제가 발생한것이 아닌 반대쪽 다리의 근력이 약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우리 몸은 좌우 대칭이지만 실제 생활을 하다보면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한쪽 부위의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근육 성장의 밸런스가 무너져 약화된 근육은 지속해서 약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본인의 몸이 근골격계의 불균형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거울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과 근육 긴장도를 알아보기 위해 팔을 뻗거나 다리를 들어올리거나 하는 스트레칭을 통해 좌우앞뒤로 불편한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또는 손으로 지압했을때 특정 부위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어있다면 반대편 근육이 약해서 해당 근육을 과하게 사용한건 아닌지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이때는 긴장된 부분에 문제가 발생한게 아닌 자주 사용해서 그러한 것이기 때문에 마사지나 사우나를 통해 해당 근육을 풀어주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이후에 해야 할 일은 반대편근육을 단련하는 것이다. 그래서 근육밸런스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근골격계의 밸런스는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다시 되돌리는데 많은 노력이 들뿐만 아니라 방치하면 관절이나 척추에 문제가 발생하고 이는 곳 운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의 몸을 잘 알기 위해서라도 운동은 꼭 필요하다.
많은 사용을 통해 강해진 근육의 통증은 서서히 나타나는 반면 약해진 근육을 단시간에 사용하면 통증이 급격하게 나타난다. 또한 근육이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관절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보통 한쪽다리가 뻐근한듯 하다가 반대편 다리의 무릎에 통증이 온다. 그건 약해진 다리의 무릎관절에 이상이 오고 있다는 신호이다. 우선 통증이 발생하면 통증이 나을때까지 쉬어야 하며 통증이 잦아지면 약해진 다리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시작한다.
이때는 누워서 하는 운동이나 앉아서 하는 운동, 관절을 덜 사용하는 운동을 통해 근육을 서서히 단련시킨 후 운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코어 운동은 우리몸의 균형을 위해 꼭 필요한 운동이기 때문에 매일 코어 운동을 5분정도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