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겨울철에만 보이던 군고구마가 요새는 한여름인데도 길이나 편의점에서 자주 보이는듯 합니다. 따끈따끈한 고구마를 쪼개서 후후 불어가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요새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고구마를 쪄서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구마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는 기원전 8000년전부터 남미대륙에서 잔존물이 확인 되었고 기원전 3000년경 부터 중앙아메리카에서 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무구한 역사를 거쳐 우리나라에 전해지기까지 정말 긴 시간이 걸렸는데요 우리나라에 최초로 전래가 된건 1763년 조선 영조때입니다. 이후 힘든 겨울을 나기 위한 귀중한 식량이 되어주었던 고마운 작물입니다.
고구마를 매일 먹는 사람은 먹지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 대장암 등 암발생률이 절반이하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는 베타카로틴과 강글리오사이드라는 물질 및 풍부한 안토시아닌 으로 인해 항암효과를 얻기 때문입니다. 고구마에는 야리핀이라는 물질과 식이섬유인 셀룰로스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운동을 향상시키고 장속의 노폐물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합니다. 낮은 칼로리와 포만감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이외에도 노화를 방지하고 고혈압, 뇌졸증 등의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고구마에도 칼륨 함량이 높습니다. 신장이 않좋은 분들은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고구마를 드시는 분들은 물도 자주 많이 마셔주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