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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가입자 차단하는 거래소 늘어"
"중국 규제할 때 우리가 먼저 치고 나가야"
"한국시장, 전 세계 거래량의 20% ... 국내 스캠정보에 코인 시장 "들썩"
"해외 ICO 업체 및 대형거래소 한국시장에 눈독"
요 며칠간의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에 다들 놀라셨을듯 합니다. 헌데 당분간 이런 모양새는 유지될듯 합니다. 해외에 비해 한국 시장의 가격이 너무 치솟아 지속적으로 하락 압박이 있을걸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세를 거스릴수는 없겠죠. 급증 하는 투자자 가입으로 인해 정상적인 서비스가 힘들자 신규 가입자를 차단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업비트, 홍콩의 비트파이넥스 등)
2018년은 둑이 무너지는 것처럼 암호화폐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비트코인을 주류로 이루고 있는 시장에 일대 혁명이 이루어질걸로 예상됩니다. 채굴 방식에서도 POW 와 POS 등 각기 다른 채굴 방식의 코인들이 서로 경쟁하며 신규 암호화폐가 급격하게 쏟아질 것이고 비트코인의 시장점유율도 지속적으로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이 커지기 때문에 시세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걸로 보이지만 이건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국내 정치적인 상황은 혼돈 그 자체입니다.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를 유사수신행위로 규정하고 규제를 가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회는 최소한의 통제방안을 마련하되 정부가 나서서 키워나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있는 상황을 이용해 한국이 암호화폐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시장을 장려하는 법이라 할 수 있는 '가상화폐 안전책임 강화법'을 준비하겠다고 합니다.
투기세력을 규제하고, 거래소의 책임을 강화하는 등 거래자를 보호해 주는 법입니다.
시장 가격시스템 자체에는 손을 대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
예전에 서킷 브레이크 얘기가 한번 나왔는데, 이건 시장 자체를 전혀 모르는 얘기겠죠.
암호화폐는 코스피나 코스닥처럼 국내에서만 거래되는 시장이 아니죠.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만 서킷 브레이크를 가동하면 한국시장만 거래가 멈춰져 거래자들은 가격흐름에서 제외되어 오히려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되겠죠
(빗썸이 최근 거래량 폭증으로 사이트가 다운되어 거래가 안되면서 손실을 보게 된 것처럼)
이미 거래소에 계좌를 개설한 국내 거래자가 200만명을 넘어섰고,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량의 20%가 국내에서 발생합니다.
한국의 빠른 인터넷 속도, 빠른 정보망, 편리하고 직관적인 거래솔루션에 노력해도 성공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사회 시스템에 대한 젊은 층의 불안심리 등등의 요인이 겹쳐 이 같은 투자열기를 만들어 내지 않았나 싶네요.
정부가 아닌 시장 스스로가 개선해 나갈 점이 많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례와 같이 한국에서는 정보 하나가 투자자에게 크나큰 손실을 줄 수 있습니다.
하드포크, 에어드랍.. 이런 정보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지만 출처를 알 수 없는 스캠 정보들이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며 거래자들의 매수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개인이 스스로 정보에 대한 정확성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인데, 투자를 하시는 분들같은경우 항상 시장의 정보를 100% 신뢰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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