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운동을 하면서 땀을 빼고나면 그렇게 개운할 수 가 없습니다. 술을 마시고 숙취가 심한 다음날 점심때 얼큰한 해장국을 마시면서 땀을 빼면 숙취도 풀리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감기가 걸려 열이 심하게 오를때 따뜻한 이불안에서 잠을자면서 땀을 빼고 나면 감기가 낮는 경험을 해본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 모든 건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이 몸 안의 독소를 노폐물과 함께 밖으로 배출 하여 주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입니다.
하루에 우리가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대략 1.2 리터 패트병으로 2개는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그렇게 물을 마시는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몸에 물이 부족하게되면 갈증이 나게 됩니다. 매번 갈증이 날때까지 내버려 둔다면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몸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몸에서는 갖가지 이상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장에서는 음식에서 더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하기 시작합니다. 장기능이 점점 저하되면서 독소가 발생합니다. 몸 안팎으로 점막과 표피가 건조한 상태로 변하며 방어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물이 순환되어야 하는데 물이 부족해지니 순환계통에도 장애가 찾아오게 됩니다. 체온이 떨어지는 곳이 생기고 신진대사가 저하되면서 면역력도 점점 낮아집니다. 세포의 노화도 빨리 찾아옵니다.
물은 젊음과 건강을 위해서 충분하게 마셔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몸에 물이 부족하면 작은 충격에도 그 파장이 크지만 물이 충분하면 큰 충격도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드시는게 아니라 적당히 하루 8잔의 물은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요즘 많이 마시는 커피는 이뇨를 촉진하여 체내에 수분을 부족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그만큼 물을 더 많이 마셔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즐거운 불금 술 드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술드시면서 물도 자주 마셔주면 다음날 숙취와 갈증도 많이 줄어드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