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류 음식에는 빠지지 않는 재료 중 하나가 양파입니다. 느끼함을 줄여주고 단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육류나 생선을 간장에 재우거나 할때도 꼭 들어가게 됩니다. 다양한음식의 부재료로 사용되는 양파가 우리몸에 좋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양파의 기원과 함유된 성분, 효능 및 섭취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양파는 재배 역사가 긴 식물로 기원전 4,000년에 이집트에서 식용했다는 증거가 벽화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양파는 타 작물에 비해 부패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자라며, 건조하여 저장이 가능합니다. 영원 불멸의 의미로 미이라를 만들 때 사용하였다는 흔적도 있다고 합니다.
양파에는 시스틴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시스틴은 시스테인 2개가 결합되어 있는 물질로 우리몸에서 강력한 해독작용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을 생성합니다. 이 성분은 글루타치온이라고 하며 활성산소를 없애며 간의 독성 물질을 해독합니다.
양파즙과 사과식초를 같은 비율로 섞어 피부에 하루 두번 바르면 기미와 잡티를 제거하고 색소침착을 개선하는 효과를 줍니다. 양파에는 많은 양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에 양파를 즐겨먹는 식습관을 들이면 키를 크게 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칼슘은 치아를 생성하고 뼈를 만들고, 혈액 응고, 세포막의 강도를 유지하는 등 우리 몸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합니다.
양파 섭취시 주의해야할 점은 공복에 섭취시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공복에는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양파자체가 따뜻한 성질의 채소로 열이많은 분들이 섭취할 경우 눈이뻑뻑하고,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양파에도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신장이 않좋은 분들은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