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게 한겨울에 곶감을 켰다.
가을에 너무 바빠서 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더니 한쪽에서 썪고 있다.
대봉이라 잘 마를지 모르겠다.
마늘밭. 그럭저럭 올라왔다.
지저분한 검불도 모아 태우고
힘차게 뛰어놀던 강아지 데리고 귀가하는 길,
저녁노을이 곱다.
생뚱맞게 한겨울에 곶감을 켰다.
가을에 너무 바빠서 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더니 한쪽에서 썪고 있다.
대봉이라 잘 마를지 모르겠다.
마늘밭. 그럭저럭 올라왔다.
지저분한 검불도 모아 태우고
힘차게 뛰어놀던 강아지 데리고 귀가하는 길,
저녁노을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