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간이 잠깐 나길래 주말 농장에 들렀다가 본 새입니다. 황조롱이? 새매? 솔개? 모르겠어요.
가끔 독수리도 보는데 얘네가 뜨면 산비둘기나 까치, 꿩이 조용히 찌그러집니다. 하늘이 조용해져요. 아, 청둥오리떼는 예욉니다. 걔네들은 원체 쪽 수가 많아서...
천수만은 새와 고라니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