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이전에 제가 직접 '선물 했던 꽃'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꽃스팀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얼마전에는 반대로 제가 직접 '선물받은 꽃'으로 눈누난나 기분 좋게 포스팅을 했었답니다.

'드라이 플라워' 너와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
꽃을 받자마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곧장 실행한
드라이플라워가 드디어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글생글 예쁜
꽃과 얼마못가고
이별해야한다니 너무
슬픈 일이에요. 그래서 도전했던
드라이플라워! 하얀꽃은 드라이플라워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잠시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로
분류했어요.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 포장을 풀어 꽃을 하나하나 분해하기
- 잎사귀 제거하기
- 색이 바라지 않도록 햇볕이나 직사광선을 없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 찾기
- 옷걸이 찾아서 목 부분을 풀어 길게 만들기
- 꽃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무게감있는 꽃봉오리가 아래로 향하게 묶기
- 그대로 1주일(?) 쯔음 기다리기
1번부터 6번까지 잘 실천한 결과!

'드라이플라워' 성공!
세상에~ 생각보다 너무
예쁘게 잘 말랐어요.
생화인지
마른 꽃인지 모르게
색이 너무
예쁘죠?

보틀에 꼽아 둔 '드라이플라워'
당장
꽃병이
없어서 급한대로 은근 여기저기서 받아 집에 자꾸 쌓이는 새
보틀을 하나 꺼내 요렇게 꼽아두었더니 넘나 예뻐요~:)
꽃에
그라데이션이 생겨
생화일 때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유리화분 속 '드라이 플라워'
가만히 꼽아두자니
꽃봉오리의
무게 때문에 줄기가 계속 힘없이
고개를
숙여요. 예쁜 모습을 지켜보며
간직하기 위해 꽃과 어울릴만한
유리화분에
봉우리만
똑똑 잘라 넣어서
저~장!

빛과 꽃
여기에
빛을 더하니
환 상! 예쁜 꽃 보시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