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는 말] #5 잃다

dothy(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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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않을 것만 같던 시간이 다 흘러간다
할 수 없다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다시 그 때와 같은 조금의 시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무섭고 막힌다
지금은.. 그리고 다시는..

그러다 가장 중요한 걸 지나치고 있지는 않은지
에 따라 변할까 도 모르는 새에 맞춰질까 그게 더 두려웠고
안에 서있는 를 못 찾아 덜컹한다

어디에 있던 어느 상황에 있던
부디 그냥 이길
혹여 잠시 다른 내 생각내 마음
그것도 다 이길

아직도 가 어렵다

신보경(Boni) - 잠시 길을 잃다(feat.015B)


[마음이 하는 말] #1 아련하다는 것
[마음이 하는 말] #2 비가 오던 날
[마음이 하는 말] #3 나만 아는 이야기
[마음이 하는 말] #4 하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