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팀] '쁘띠 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dothy(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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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주말이 은근 금방 돌아오는 것 같은 요즘,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저는 계획을 하거나 또 가끔은 무작정 떠나는 여행으로 주말을 즐기고는 하는데, 이번 주말에는 꿀잠자고 둥글다가 급급으로 다녀온 힐링여행 가평 ‘쁘띠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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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꿈


전 세계를 여행하던 중 만난 아름다웠던 프랑스의 낭만과 예술적인 분위기에 매료된 설립자'한국에 작고 마음다운 마을을 만들겠다'평생의 꿈을 이룬 곳이 바로 이곳 ‘쁘띠 프랑스’입니다.

  • 주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 운영시간: 매일 09:00 – 18:00 연중무휴
  • 입장료: 대인 10,000원 / 청소년 7,000원 / 소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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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어린왕자’의 작가 ‘생떽쥐페리 기념관’이 있는 작은 분수 광장. 따뜻한 조명과 외벽 색 때문인지 지붕과 광장위아직 녹지 않은 눈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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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별빛축제’


2017.12.1 – 2018.2.28 기간 동안은 ‘쁘띠 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매주 금, 토 밤 8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고 해요. 제가 도착한 시간은 거의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30분이 더 지나니 대부분의 상점이 모두 문을 닫아 휑~ 하니 참고해주세요. 위 쪽 언덕에서 아래 중앙마을 눈 덮인 산과 해질녘의 분위기가 빛과 함께어우러져 와~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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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브레멘 음악대’, ‘빨간망토’, ‘신데렐라’도 만날 수 있고, 마을 내 야외무대와 각 전시관에서 공연과 각종체험, 또 마을 내 숙박도 가능하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모든 일정이 종료되어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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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시관


공연은 볼 수 없었지만 도자기공예품, 오르골, 프랑스 전통주택 등 이색적인 전시관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포토스팟이라는 접시 전시관콜라곰(?)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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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멀리는 1910년부터 가깝게는 1970~80년대에 하나도 똑같은 모양이 없다는 수제인형이 현재까지 오랫동안 보존되어 전시되고 있었는데, 늦은 시간 대부분 관람을 마치고 돌아간 터라 실제 같이 디테일한 인형들을 보고 있자니 은근 으스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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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프랑스 마을의 주인 ’어린왕자‘


또 이렇게 곳곳에서 쁘띠 프랑스 마을의 또 다른 주인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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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끝 전망대


높은 곳을 좋아하는 우리는 이날도 어김없이 마을 끝에 자리한 전망대로 향했어요.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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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특별함


그리고 반대편 창으로는 겨울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함! 꽁꽁 언 북한강 위로 하얗게 내려앉은 도 조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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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마리오네트 공연장


전시관 밖은 이미 해가 졌어요. 마을 중앙 마리오네트 공연장에도 분위기 있게 밝혀있고, 그 위에는 ‘어린왕자의 별’인지도 모를 빨간 행성도 보입니다. 그리고서 지나가는 길에 대형 삐에로를 보고 아 깜짝이야! 무 서 워 요... 제 옆에 있던 꼬마도 엉엉 울던데요.. 낮에는 사람이 타고 마을을 돌아다니는 건가봉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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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두근 대망의 하이라이트~! ‘어린왕자 별빛축제’의 조명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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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프랑스의 심장


조금씩 마을 중앙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뾰로롱~! 드라마, 예능 촬영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아직 커다란 트리와 함께 어린왕자가 중앙을 지키고 서 있습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그 사이로 비추는 반짝반짝 조명들 때문인가요. 꿈인지 생시인지 마치 동화 속 크리스마스로 들어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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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처음 '쁘띠 프랑스'에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내려 너무 추워 패딩 모자를 쓰려는데 너무 무거운거에요? 그래서 양손으로 모자를 잡고 점프까지 하며 훅~ 썼는데.. 와장창..! 하.. 핸드폰이.. 차에서 패딩을 무릎에 덮고 있었는데 핸드폰이 그새 모자로 들어갔나봐요. 으하하하하 액정수리 한달만에 빠이짜이찌앤~ 핸드폰을 그렇게 보내고 터덜터덜 입장한 ‘쁘띠 프랑스’였는데 어느새 다 잊고 나와서 집에 오는 길에 창밖으로 마지막 기념 찰칵! 안뇽 즐거웠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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