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저의 어릴 적 동네라 더욱 애착이 가기도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 또 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추억을 선사해주고 있는 대학로!
[카페스팀] ‘이화동’의 ‘밀크공방(밀크工房)’ 어린 나의 동네:)
그 중 오늘 소개드릴 한 가지 즐거움은 바로바로 연극입니다~ 연극을 보게 될 기회가 많이 늘어나면서 자주 찾고 있는데요. 어제는 퇴근 후 대학로에서 진행 중인 연극 ‘오백에 삼십’을 보고 왔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33 미마지 아트센터 풀빛극장 3층
- 화~금 8시 / 토 4시, 7시 / 일 ․ 공휴일 3시, 6시
촘촘한 ‘소’극장의 매력 덕분에 다리에게 조금이나마 자유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앞자리를 선호하는 저에게 '오백에 삼십'은 따로 무대가 있지 않고 평평한 바닥에 세트를 지어서 훨씬 넓어 보이고 속 시원히 느껴집니다~!
아기자기한 세트장을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배우 두 분이 먼저 등장 합니다~! 등장부터 기대 한껏 되는 복장과 사뚜리~그리고는 ‘마음껏 사진 찍고 #오백에삼십 해쉬태그 부탁드려요~’하며 브이 포즈도 취해주시는데 사이드에 있는 제 카메라를 연신 봐주셔서 사진을 잘보면 배우분과 눈 마주치실 수 있습니다~ 해피 바이러스~:D!
공연 전 본인이 (극 중) 떡볶이 장사를 하고 계신다며 손수 만든 떡볶이도 나눠주셨어요~ 그와중에 다시 한 번 아이컨텍! 해피 바이러스~:D!
곧이어 다른 배우 두 분이 눈누난나 사이좋게 등장하셔서 귀여운 포즈로 아이컨텍! 해피 바이러스~:D! 이 때까지는 이 배우분이 어떻게 변신할지 전~혀 몰랐다능요~ 어떤 변신인지 궁금하셔도 완전 됩니다~!
대학로 골목골목 연극이 워낙 많아요. 연극은 장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에 추천을 잘 안하는 편인데 많은 연극들 중 어떤 연극을 봐야할지 고민이시라면 요거슨 너도나도에게 굳은 심지를 갖고 추천해봅니다~! 배꼬비 빠질 뻔하게 웃긴 장면들이 자꾸 기억나서 저도 꼭 한번 더 보고 싶다며 집에 오는 내내 얘기했기 때문이지요~:D!
‘낄낄빠빠한 스토리’와 조연이 누구이고 주연이 누구인지구분 하기 어려운 ‘배우분들(제가 본 배우에게 ♥)의 탄탄한 연기’ 그리고 ‘열정’이 더해진 ‘오백에 삼십’ 놓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