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팀] #4 그해 여름, 나의 제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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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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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4.(수요일) 제주도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푸~욱자고 일어나 평대해변에 위치한 ‘대수길다방’으로 향했어요. 이 곳은 201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입선한 ‘제주바당캔들’을 판매하는 카페에요~! 전날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했는데 화요일은 휴무라는 팻말이.. 띠로리~ (현재는 휴무 없이 11시 오픈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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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길다방’의 ‘제주바당캔들’


당일 오픈시간 20분전에 도착했을 때 이미 줄이 서 있어서 알아보니 선착순판매라고 해요. 여유부리고 밥 먹고 왔다가는 눈물 흘릴 뻔 했네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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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죠~? 저도 모르게 색상별로 하나하나 담아왔어요~ ‘제주바다의 선물’이라고 새겨진 ‘제주바당캔들’ 정말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제주에게도 사장님께도 넘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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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톰카레’의 ‘병아리콩/야채 반반카레’


눈누난나 바로 옆옆집 채식주의자 효리언니가 즐겨 찾는다는 ‘톰톰카레’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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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112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 Break time 15:00~17:00 / 월요일 휴무

메뉴는 병아리콩카레, 야채카레, 반반카레. 저는 ‘반반 카레’를 선택했어요~ ‘야채카레’는 우리가 아는 그맛, ‘병아리콩카레’사우어크림 맛이었어요! 평소 사우어크림을 좋아하는 저는 색다른 맛의 병아리콩 카레 다시 먹고 싶습니다~ 꿀맛탱:D! 배도 든든채우고 다시 눈누난나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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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해변


매일봐도 좋은 바다다~~! 어딜가나 예쁜 바다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곳은 ‘월정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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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해변의 포인트 의자라고 해요. 영구와 나란히 바다를 만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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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성세기 해변


바다는 어딜가나 옳네요~ 검정색 현무암 덕분에 흑백가진에 포인트를 살린듯 더욱 선명하게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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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모래낙서


바다가면 한번씩 해보는 ‘모래낙서’ 나도 한번 해보며 놀다가 김녕성세기 해변을 떠나 '함덕서우봉 해변'까지 차가 도착했어요. 어디갈까 고민하던차에 비자림에서 만난 사진작가님을 통해 제주의 해바라기 농장이 있다고 들은 것이 생각났어요. 작가님이 제주마사회 옆 농장에 가면 해바라기가 많이 남아 있다고 했지만, 시간상 가까운 ‘김경숙 해바라기 농장’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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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해바라기 농장


이 농장은 무료로 오픈되어 있는 개인 농장이라고 해요~ 예상한대로 해바라기가 많이 졌지만 어마어마한 해바라기 군단에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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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제주 제주시 번영로 854-1

요기서 먹는 '해바라기 아이스크림'! 와 감히 땅콩아이스크림 뺨치는 맛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이스크림에 반해 해바라기씨 두통이나 사왔다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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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집 아기 고양이도 만나고 여유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투둑투둑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조심조심 차를 타고 제주의 유명한 ‘오메기 떡’을 집에 택배로 보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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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국수‘의 ’고기국수‘


점심 겸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제주시청 근처 ‘자매국수’집의 ‘고기국수’입니다~!

  • 주소: 제주 제주시 삼성로 67
  •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 연중무휴

워낙 맛집이라고 유명한 곳. 그렇다면 또 믿고 가보아야지요~ 대기하는 줄도 있고 넓은 매장도 이미 만석이었지만 금방금방 줄이 빠지고 먹게된 고기국수~! 호불호가 있다고 들었는데 오! 맛나요~:D 양이 코딱지인 저에게는 고기도 넘나 푸짐하게 느껴져서 남았더랍니다. 요거슨 전적으로 저의 주관적인 기준이라는 것 감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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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해변‘의 ’스타벅스‘

  • 주소: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380

배를 또 든든 채운 제가 향한 곳은 ‘용담해변’입니다. 제주에 오기 전 사직한 회사 직장동료본가가 제주에요. 당시 곧 있을 추석맞이를 위해 제주에 와있던 언니가 가장 훼이벌잇하는 곳이라며, 용담의 ‘스타벅스’로 안내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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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판다는 ‘제주 한라봉 그린티 라떼’ 너무 예쁘죠~? 저는 구경만하고, 소신껏 아아 한잔 크~:)! 용담해변 위로 살짝 내리는 비와 해질녘 주황빛 가로등 조명이 하나씩 켜지는 창 밖 풍경예 술~! 언니와는 이제 회사에서 볼 수 없지만 남는 건 결국 사람이라고 하듯, 우리는 또 한 동네에 살기에 오래오래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빠빠이 후 저는 이제 공항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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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 해변


공항으로 가기 전 렌트카를 반납하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이호테우해변! 와~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하늘. 제주도를 떠나기 전 마지막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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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제주이야기:)


제주의 야경과 함께 따뜻함을 선물 받고 저는 집으로 갑니다~ 안녕 제주, 또보자 제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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